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년 인벤 대란 (문단 편집) ==== 인벤 대표 Ssizz의 사과문 게재 ==== 결국 2018년 6월 3일 23시 50분경부터 인벤 유인희 대표이사가 본인 닉네임인 '''Ssizz''' 명의로 된 사과문을 인벤 웹진 메인에 팝업으로 띄웠다. [[http://www.inven.co.kr/webzine|웹진 대문]][[http://archive.is/o3XMZ|ⓐ]] [[http://www.inven.co.kr/board/overwatch/4538/4358596|사과문 스샷]] '초심을 잃었었다, 이슈에 대해 대응이 늦었다.', '인벤에서 열성적으로 활동해주시는 유저분들에 대한 보상을 마련하겠다.', '타 커뮤니티에서 유저를 비난한 인벤 기자는 해고됐다'라며 석고대죄하는 중. 하지만 이에 대해 유저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은 ''''이미 늦었다, 이놈들아! 그것도 변명이라고 내놨냐?''''처럼 싸늘한 반응을 보이면서 떠났다. 애초에 기존 상무이사가 썼던 사과문과는 다르게 해당 글로 링크되는 게 아니라 사과문 이미지가 직접 나오게 되어있어서 '상무이사 사과문에 비추천이랑 악플 달리는 것을 보고 졸렬하게 이미지로 띄운 거 아니냐'는 비아냥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명이 아닌 닉네임으로 사과문을 올린 것 역시 이용자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오죽하면 '저것도 부하직원이 대신 써서 올린 거 아니냐, 사장이 금요일부터 술 처먹고 꽐라 돼서 ID/PW 받을 방법이 없으니 이미지로 띄우고, 평소에 출근도 잘 안 하니 이름도 몰라서 이름 대신 닉을 쓴 거 아니냐'는 대필 의혹을 담은 글까지 올라올 정도. 결정적으로 올리는 시점이 너무 늦었다. 특히나 대표이사란 사람이 공식 발표 문건을 작성하면서 '''실명을 쓰는 것은 기본이지만'''[* 일반인들 소 닭 보듯 할 거 같은 [[대한항공|독점적 지위의]] [[현대자동차그룹|대기업의]] [[삼성전자|대표이사들도]] [[조승연(기업인)|본인이]] [[정몽구|직접]] 포토라인 앞에 서서 [[이건희|대국민]] [[이재용|사과를 하거나]] 직접 낭독하는 모습은 보여왔다는 점에서 게이머에 대한 개돼지 취급이 현재진행형이라는 의혹마저도 점점 커지는 모양새다.] 해당 사과문에는 아이디만 적어 놓은 점도 지적받고 있다. 대표의 이름도 구글링과 해당 사이트 밑에 발행인 부분을 참고한 것.[* 인벤 메인 페이지의 우리는 인벤팀의 [[http://www.inven.co.kr/webzine/zone/inventeam/?page=invenofficer|임원진 소개]]+[[http://www.inven.co.kr/webzine/zone/inventeam/?page=inventeam|일반기자 소개]]를 전부 봐도 실명이 나오지 않은 것은 사장이 유일하다. 참고로 실명은 '''유인희''' 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78466|이 기사]]의 내용 중에 유인희 대표이사라고 언급이 나온다.] 오죽하면 트위터에서 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 제발 좀 계약서엔 실명으로 써달라는 유머짤이 생각난다는 반응이 나올 지경. 사과문 끝에 뜬금없이 근로계약서 내용이 나오는데, 아마도 근로계약서 작성 없이 근무했다는, 상술한 전 직원의 루리웹 폭로([[https://archive.is/ateh3|아카이브]]) 때문으로 보인다. 사과문 4번 항목에 전 직원 폭로 글에 대한 부정은 없고 워크숍 폐지, 근로조건 개선 등을 언급한 것으로 인해, 유저들에게는 루리웹의 폭로 글이 사실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인정해버린 것으로 받아들이는 상황이다. 디시에서 전 직원이라고 주장한 유저의 글에 따르면 근로계약서 관련 소송을 겪은 뒤 일괄작성했다고 한다. 한때 근로계약서 작성을 하지 않고 열정페이로 직원을 부려먹은 것도 사실이라는 여론이 많다.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652/544316|사과문 텍스트 버전 + 어느 유저의 의견]]. [[http://www.inven.co.kr/board/lol/2778/57232|사과문과 폭로 글의 비교]][[https://archive.is/ZwPJn|아카이브]] 현재 사과문은 자동 팝업에서 우측 상단의 배너로 옮겨졌고, 클릭시 팝업이 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